경주에 갔으니.. 경주 특산물을 사와야 하겠지..ㅋㅋ
단석가 찰보리빵과 황남빵을 사왔다...
먼저 찰보리빵부터...
맛있었다.. 동생이 더 좋아하는...ㅋㅋ
쫀득하고.. 달달하고..
차랑 잘 어울릴거 같다...
황남빵...
사실..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..
이렇게 먹으려고 2개 샀다..
근데 너무 맛있다..
결국 2박스 모두 우리집에서 먹기로 했다....
빵이처자 맘대로.. 내가 샀으니까...ㅎㅎ
난 팥빵을 매우 좋아한다..
팥이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다...
줄이 길길래 예약했는데.. 예약하기 잘한거 같다..
나중에 인터넷 검색하니 2가지 황남빵이 있다고 한다...
그집도 언제 가련다.. 최영화빵으로 바꾼다고 하던데...
내가 산 집은 둘째.. 그곳은 첫째가 하는 집이라고 한다..
반했다..
아무튼... 내가 경주에서 먹은거 포함에서 이게 젤 맛있다...ㅠㅠ
(나 그동안 뭐 먹은거니..ㅎㅎ)
아무튼.. 난 매우매우 맛있었다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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